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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2 11:27

스크린 골프

■ 실외필드와의 차이점

 

  1. 벙커와 경사에서의 애로점이 별로없다.

  2. 카트를 타거나 걸어서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 

 

  3. 바람을 적용하지 않는다면 앞,뒤,옆바람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

 

  4. 그린피가 아주 저렴하다.

 

  5. 퍼팅에서의 현실감은 좀 떨어진다.

 

 

 

 

■ 필드 읽기

 

  1. 각 홀의 전반적인 모양과 트러블을 사전에 체크하고

     커서를 움직여서 볼이 날아갈 방향을 정한다.

 

  2. 일반적인 클럽선택은 별도로 수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벙커에서 긴 클럽을 선택하고자 할 때는 클럽을 수정하는 것이 좋다.

 

  3. 특히, 나무가 앞을 가리고 있을 때는 적극적으로 수정해서 타구하는 것이 좋다.

 

  4. 그린에서 라이를 읽는 방법은 계단식으로 표시된 선의 흐름에 따라 경사를 감안해야 하는데

     스크린 하단 중앙의 측면도를 참고한다.

 

  5. 라운딩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의 클럽 비거리를 미리 측정해두면 참고가 된다.

 

  

 

 

■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

 

  1. 실제로도 공을 많이 띄우게 되면 비거리가 짧아지지만

     센서로 비거리를 나타내기 때문에 생각보다 훨씬 짧아지는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하고

     반대로 공의 중앙을 치게되면 예상보다 많이 오버되는 경우도 있다.

 

  2. 야외필드에서는 육안으로 거리를 측정하는데 비해

     스크린에서는 비거리와 잔여거리가 정확히 표기되기 때문에 클럽 선택을 잘해야 한다.

 

  3. 공을 칠 때는 화면에 보이는 깃대를 향하지 말고 진행방향을 커서로 정한 후에는

     언제나 정면을 향해 정확히 타구해야 한다.

 

  4. 러프나 벙커에 들어갔을 때에는 기종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에 비거리를 어느 정도 더 보태야 하는지

     사전에 점검해두는 것이 좋은데 일반적으로는 10~20% 더 멀다고 감안하면 된다.

 

  5. 무엇보다도 퍼팅의 실제감이 떨어지기 때문에 거리와 라이를 감안한 타구감각을 익혀두어야 한다.

 

  

 

 

 

■ 활용점

 

  1. 스크린 골프를 잘하는 사람이 야외필드에서 부진한 경우는 있어도

     스크린 골프를 잘 못하는 사람이 야외필드에서 잘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대개 이런 사람들이 스크린 골프가 시시하다고 말한다.

 

  2. 비거리와 방향성을 점검하고 교정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3. 크럽 선택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느끼며 배울 수 있다.

 

  4. 힘을 빼고 정교하게 텨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5. 외국이나 우리나라에 있는 여러 골프장을 쉽게 가볼 수 있고

     각 골프장마다의 특성에 따라 라운딩을 즐길 수가 있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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